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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에 찌릿, 감동에 찌릿, 소름돋는 예측에 찌릿한 추천 신간

 

책씨앗이 4월과 5월에 발간된 신간 중에 눈에 띄는 책을 골라 소개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 독서문화플랫폼 책씨앗에서 함께 만들어가요. ^^

 

4, 5월 추천 신간은

 

유아·어린이

<상추씨>
<공룡 엑스레이>
<빼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청소년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1, 2>
<나에 관한 연구>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성인
<호모데우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입니다.

 

*도서 목록은 글 하단에서 엑셀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유아·어린이

 

 

 

▶책씨앗 코멘트 

바느질로 한 땀 한 땀 만든 조혜란 작가의 그림책. 상추씨가 꽃을 피우고 다시 씨가 될 때까지의 모습이 싱그럽게 펼쳐진다. 상추의 표정과 초록빛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냈다. 자연의 시간에 따라 자라나는 상추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마냥 좋아진다. 다 큰 상추는 쌈 싸 먹고, 꽃에서 얻은 씨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건강하고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   

 

한국일보 2017.05.25 천의 질감이 그대로, 상추가 살아있는 듯

북DB 2017.04.27 독특한 소재, 색다른 재미...어린이날 추천도서

강원도민일보 2017.04.14 상추 일생서 발견한 일상의 소중함

 

 

 

 

▶책씨앗 코멘트 

『빼떼기』는 권정생 동화의 정수인 생명과 평화 사상을 담은 그림책이다. 화가 김환영은 깜장 병아리 빼떼기의 눈물겨운 일생을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완성해 냈다. 순진이네 식구에게 스며든 빼떼기의 삶을 강렬한 색감과 거침없는 붓질로 화폭에 펼쳐 내어 우리의 마음속 깊이 새겨 놓는다. 동화작가 권정생 10주기 추모 그림책.  

 

문화일보 2017.05.19 서러워도 아파도… 빼떼기는 씩씩하게 자란다

내일신문 2017.05.12 [새책마당] 빼떼기

중앙일보 2017.05.17 ‘몽실언니’ 권정생 추모집 출간 잇따라 

국민일보 2017.05.24 권정생을 다시 읽는다… 10주기 맞아 재조명 열기

 

 

 

▶책씨앗 코멘트 

어딘가 아픈 공룡들이 병원으로 모인다. 증상을 말하고 엑스레이를 찍는 공룡들. 의사 선생님은 진료 기록 카드를 작성하며 각 공룡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알려 준다. 공룡의 뼈 모양을 살펴보고, 생태와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이야기와 유머, 풍부한 정보가 있는 공룡 지식그림책이다. 

 



 

▶책씨앗 코멘트 

작가가 서호주를 횡단여행하면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모래바람이나 낙타 등 흔히 사막 하면 떠올리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뒤엎는 흥미진진한 사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북극과 남극에서부터 적도 부근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에 있는 개성 만점 사막들을 살펴보고, 사막이 간직한 수십억 년 전 지구의 기억도 헤아려 본다. 거친 사막을 질주하는 여행의 짜릿한 재미, 지구의 역사와 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즐거움, 대자연의 힘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중부일보 2017.05.23 [새로나온책]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                                                                                                                               

청소년

 

 


 

▶책씨앗 코멘트
만화가 김태권, 아나운서 손정은, 공연 기획자 이채관, 번역가 정영목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8인이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각 전문가들이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실천해 왔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주제는 다 다르지만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에 대한 메시지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 




 

▶책씨앗 코멘트
열네 살 소녀 로사가 변화하는 몸과 마음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탐구하고 알아 가는 과정을 그렸다.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다사다난한 청소년의 하루. 여성으로 자라난다는 건 어떤 걸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철학적인 문장들에는 인권, 사랑, 자유, 권리, 수치심, 불안, 페미니즘 등 생각할 거리가 넘쳐난다. 





▶책씨앗 코멘트
대한민국 대표 정신 건강 주치의 하지현이 청소년에게 전하는 이야기. 십 대에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부터 공부 스트레스, 친구 문제, 진로 불안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마음속 갈등과 고민들을 담았다. 20여 년간 수많은 부모와 청소년을 상담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청소년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들에게도 유용하다.  



​                                                                                                                               

성인

 

 

 

▶책씨앗 코멘트
세계적 베스트셀러『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신간. 신이 된 인간이라는 뜻의 '호모 데우스(Homo Deus)는 사피엔스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신의 영역으로 바짝 다가선 인류는 과연 유토피아를 누리면 살게 될까? 아니면 또 다른 악몽 속에 살게 될까? 대단한 통찰력의 저자가 흡입력 있는 문장들로 전하는 인류의 미래가 한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책씨앗 코멘트 

소심한 목소리, 당황하면 머리위로 퐁퐁퐁 솟아오르는 땀, 두 손엔 조개껍데기를 꼭 쥐고 있는 보노보노 캐릭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 보노보노가 자신과 똑 닮았다고 말하는 저자는 보노보노와 그의 친구들 캐릭터를 통해 소심하고 서툴어도, 때론 틀린 길로 가도 괜찮다고 말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새 깊은 위로를 받게 되는 책.

 

독서신문 2017.05.18 [포토 인 북] “서툴러도 괜찮아”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솔직한 위로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연합뉴스 2017.05.12 [베스트셀러]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상승세 계속

한겨레 2017.05.19 토닥토닥 그림책이 ‘어른이’에게 주는 위로

 

 

 

▶책씨앗 코멘트
'웃픔' 이라는 정서를 맛깔나게 살리는 이기호 작가의 신작 소설. 갈팡질팡 아빠와 터프한 엄마 그리고 세 아이로 바람잘 날 없는 가족은 함께 웃고 울며 함께 성장해간다. 한 월간지에 3년 넘게 '유쾌한 기호씨네'로 연재한 글을 엮었다. 어느 유명 드라마에 나와 화재가 된 대사 '천년 만년 가는 슬픔이 어딨고, 사랑이 어딨나'의 대답 '난 있다에 한표. 슬픈 사랑' 처럼 우리 가족들이 살아가는 인생도 늘 슬프기만, 또 늘 웃기만 하는게 아님을. 깊은 공감으로 세상의 모든 가족을 위로한다. 

 

뉴스페이퍼 2017.05.10 익살과 넉살 담은 가족소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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