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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3-01-02 10:29:00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

위대한 철학자들은 어떻게 삶의 답을 찾았나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책 소개]
지금 내 삶에 필요한 답,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조언을 담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기나긴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 30권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 니체, 한나 아렌트, 미셸 푸코, 비트겐슈타인 등 시간이 갈수록 더 값진 가르침을 주는 철학자들의 고전 30권을 1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삶에 대한 고민부터 시대적인 문제까지, 우리와 같은 상황을 먼저 경험하고 답을 찾아 나선 철학자들의 여정은 우리에게 살아갈 날들의 인생 지침을 건넨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을 알고, 사유하고, 행동하면 그것은 곧 내 삶의 기술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
위대한 철학자들은 어떻게 삶의 답을 찾았나
_수천 년 철학의 가르침을 한 권에 담은 이해하기 쉬운 철학 인문서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이 남긴 말이다. 이 문장처럼 생각과 행동을 몸소 실천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 책에 담긴 30명의 철학자들이다. 그들은 각자 삶의 문제에 맞서 사유하고 행동했으며, 끝내 그 답을 찾아 기록했다. 

철학자들이 평생 일구어낸 철학서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와 통찰을 모은 이 책은 고전 30권을 1권당 7~8페이지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끝까지 읽기 어려운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철학이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이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삶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단지 생각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개인의 삶과 시대를 개선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 용기 있는 철학자들. 행동하는 철학자들과 함께하는 여정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생의 긍정적 동기 부여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인적인 고민부터 사회적인 문제까지
철학의 빈곤에서 비롯된 모든 문제에 답하다
_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조언을 담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여기 소개된 책들은 길고 긴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고전이다.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책부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책, 후대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책 등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인 동시에 우리 삶을 바꿀지도 모를 고전을 담았다.

책을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과거의 철학자들이 겪은 문제들이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인 내면의 고민은 물론이고 지도자의 부패, 언론의 변질, 사회 불평등 현상 같은 정치·경제·사회 문제까지, 수천 년간 반복되는 삶 곳곳의 숙제들이다. 이 문제들을 먼저 경험하고 고찰한 철학자들은 지금 내 삶에 필요한 답을 주고, 지금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해결책을 조언한다. 

철학은 그저 고전이 아닌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하고 미래를 내다보게 해주는 귀한 인생 수업이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한나 아렌트, 미셸 푸코, 비트겐슈타인 등 위대한 30권의 고전을 통해 철학을 알고, 사유하고, 행동하면 그것은 곧 내 삶의 기술이 될 것이다.

… 평범한 사람과 악인은 한 끗 차이? ‘사유’가 필요한 이유 -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언론마저 변질된 위기 속에서 우리의 자세는? -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변동》
… 1792년부터 여성 평등을 외치다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 동물의 권리보호는 의견이 아닌 상식 -  피터 싱어 《동물 해방》


[저자 소개]
이준형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했고, 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에서 ‘숨은 철학 찾기’라는 칼럼을 2년간 연재했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주는 철학책 《물러서지 않는 마
음》, ‘카카오 프로젝트 100’의 인기 프로젝트를 책으로 엮은 《하루 10분 인문학》,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인 《첫술에 맛있는 철학》을 썼다. 지식콘텐츠 분야의 서비스를 만드는 IT 기업의 서비스 기획자 겸 PM으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인문학 유치원’과 인문독서 서비스인 ‘언리드북’을 운영하고 있다.


[차례]
서문.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각자 삶에서 ‘짜라’를 찾는 여정

1장.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명저

01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963
사유하기를 멈추면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02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
삶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03 피터 싱어 《동물 해방》 1975
동물의 고통에 주목한 철학자

04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1946
진짜 실존주의를 설명한 단 한 번의 강연

05 존 롤스 《정의론》 1971
롤스, ‘좋음’과 ‘옳음’을 구분하다

06 프란츠 파농 《검은 피부, 하얀 가면》 1952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

2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명저

07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1792
여성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쓴 1792년작

08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1848
혁명가, 불멸의 문제작을 쓰다

09 장 자크 루소 《에밀》 1762
현대 교육학의 시초가 된 성장 소설

10 르네 데카르트 《성찰》 1641
시대의 변화를 포착한 근대 철학의 아버지

11 존 로크 《통치론》 1689
미국 〈독립선언문〉에 영향을 준 변화의 선두주자

3장.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명저

12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1532
빼앗긴 자의 절규와 간청

13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 변동》 1981
믿음이 무너진 시대에 쓰인 한 편의 논문

14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사회의 구조를 통찰한 과학철학자

15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1861
더 가치 있는 쾌락이란 무엇인가?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21
철학자, 철학의 새로운 임무를 가지고 돌아오다

17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경제 발전, 개인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나

4장.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명저

18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1975
68혁명의 불꽃을 품고 열린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19 게오르크 헤겔 《역사철학강의》 1837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낳은 프로이센의 철학자

20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819
누구보다 철학에 긍정적 영향을 준 염세주의 철학자

21 바뤼흐 스피노자 《에티카》 1677
저주받은 철학자, 지성사에 큰 업적을 남기다

22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모나드론》 1714
천재, 자신의 사상을 설명하려 《모나드론》을 쓰다

23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인간 존재의 실존적 모습을 조망하기 위한 한 권의 책

24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00년경
신학자가 된 말썽쟁이, 중세 사상의 토대를 만들다

25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1651
사제의 아이는 어쩌다 시민과 성직자의 ‘적’이 되었을까?

5장. 철학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명저

26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변론》 기원전 4세기
질문 때문에 고소당한 질문하는 철학의 시초

27 플라톤 《국가》 기원전 4세기
플라톤, 스승에게 새 생명을 부여하다

28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기원전 4세기
아카데메이아의 정신, 서양철학의 기틀을 닦다

29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1781
인내와 노력이 만든 서양철학사의 변화

30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1485
완성작보다 위대한 미완성작을 쓰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아렌트는 이 책을 통해 악이 누구에게서든 자행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일이라고 설명한다. 그저 사유하지 않은 채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말이다.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녕과 지위만을 생각하는 자. 그가 바로 아이히만이었으며, 아렌트가 경계한 수많은 인간의 모습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아이히만이 될 수 있다. 
(…) 정치인과 인플루언서는 부끄러움을 모른 채 활개를 친다. 오만해진 정치인은 상대방에 대한 혐오 발언과 테러, 나아가 전쟁을 일삼는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흔들리지 않고 ‘사유’할 수 있는가. 어쩌면 그 답을 우리는 한나 아렌트의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중에서

《공산당 선언》은 서구 사회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불린다.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강령적 문헌으로 알려진 이 책은 19세기의 유럽 사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건인 동시에 자본주의 체제의 미래를 가장 잘 예견한 책으로 손꼽힌다. 《공산당 선언》 을 비롯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작은 20세기 국제 정세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레닌, 중국의 마오쩌둥,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등 수많은 정치지도자가 두 사람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관통하는 니체 사상의 핵심은 결국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무의미한 삶의 의미를 찾겠다며 늘 저 아득한 곳을
바라본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과 진리를 말하고, 있지도 않은 또 다른 세계를 그리는 것이다. 니체는 다른 곳이 아닌 현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죽어버린 신을 붙잡고 이 세상이 알아서 바뀌어주기를 더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시대이자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싱어는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문제는 인간의 노력이 시작되기만 하면 상당히 부분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종 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노력 없이 문제 일부만을 개선하려 한다면 이는 언제나 다시 문제가 되는 상황으로 되돌아갈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인간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대개 인간을 제외한 동물을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사용되는 변명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을 위해 적당한 타협이 아닌 진정한 평등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피터 싱어가 생각한 ‘동물 해방’의 모습이다.
‘피터 싱어 《동물 해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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