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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2-12-29 15:09:37

베서니를 위한 파티에서 모이게 된 괴물, 

누가 속이고, 누가 속고 있는 걸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책 소개]
<해리 포터> 제작사에서 영화화하는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 
출간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

최고의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몰입도 최강 판타지 시리즈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하면서 최고의 판타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현재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에 ‘베서니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에 이어 1년 만에 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감옥에 갇힌 괴물이 다시 한번 놀랄 만한 반전을 꾀하며 베서니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1, 2권의 배경지식 안에서 세계관은 더욱 흥미롭게 확장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뒤를 이어 판타지 문학을 이끌어 갈 최고의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는 ‘베서니와 괴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렇듯 이 작품은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 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으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모험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묘미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끊임없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가득하다. 선과 악의 뚜렷한 대비가 뒤집히고, 처절한 복수와 응징의 상황도 다시 뒤집히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특히 살아 있는 것을 먹기 위해 애써 온 괴물의 변화가 결정적이다. 과거의 모든 기억이 사라졌다며 아기 말투를 쓰는 순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괴물, 그런 괴물의 변화가 속임수라며 어떻게든 밝혀내겠다고 나선 베서니, 그리고 괴물이 변한 게 맞는다며 자신의 착한 일 하기 사업에 이용하는 에벤에셀. 대체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그 사실은 어떻게 밝혀지는지 읽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인 수컷 앵무새 모티머와 도리스 요원 3인방이 등장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15층 집의 꼭대기 층 다락방에서 에벤에셀에 의지해 살던 괴물이, 1층으로 내려오고, 더 나아가 문밖, 그리고 마을까지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상황이 신나는 모험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줄거리]
괴물은 분명 도리스의 레이저 감옥에 갇혀 있고, 다시는 볼 일이 없다. 그런데도 베서니는 날마다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악몽을 꾼다. 그러던 어느 날, 도리스의 니클 대장한테 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전화가 걸려 온다.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괴물이 갇혀 있는 도리스 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마주한다. 괴물이 모든 기억을 잃고 착해져서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다는 것! 그 의견에 반대하던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도리어 감옥에서 나온 괴물의 보호를 맡게 된다. 베서니는 괴물이 모두를 속이고 있다며 자신이 밝혀내겠다고 나서고, 에벤에셀은 괴물이 정말 변했다며 함께 마을 사람들을 도우러 다닌다. 한편 어린 수컷 앵무새 모티머는 몸과 마음이 망가진 클로뎃의 복수를 위해 괴물을 찾아 나서는데……. 베서니를 위한 파티에서 모이게 된 괴물, 베서니, 에벤에셀, 모티머. 이들 중 누가 믿고 있는 것이 진짜일까. 누가 속이고, 누가 속고 있는 걸까. 


[추천사]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 

“작은 언덕을 내려가는 자전거 같은 책.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간다.”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 


[책 속으로]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건 그놈이 앞으로 베서니라는 여자아이한테 하려는 짓이야. 그 애를 구해 줘, 모티. 어떻게 해서든 베서니를 꼭 구해 줘.” 
p.20

니클이 또박또박 느리게, 종일 전달하려 애쓴 소식을 전했다. 
“꼭 하려던 말…… 괴물이 감옥…… 벗어나게 됐어.” 
p.59

괴물이 눈 하나를 슬며시 뜨더니 나머지 두 눈도 반짝 떴다.
“으아, 에벤이랑 베서니잖아!”
p.75

“이해라뇨. 그런 거 안 해요. 기억 잃은 척하는 것도 다 이놈의 사악한 계략이라고요, 네? ”
p.93

“저기, 에벤아, 우리가 같이 착한 일을 하면 어떨지 안 궁금행? 눈곱만큼도?”
p. 122

“네가 몰라서 그러는데, 오늘 우리가 얼마나 활약했는지 몰라. 우리 둘이 마을을 돌며 착한 일을 잔뜩 했다고. 난 이제 니클 대장 말이 옳았다는 걸 인정하게 됐어! 괴물은 진짜로 변했어!”
p. 163

“고기로 된 음식을 먹으니까……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엉. 꼭 내 배 속에 더, 더, 더! 달라고 아우성치는 구덩이가 있는 것 같아.”
p.208


[차례]
1. 깃털 가득한 만찬   7
2. 베서니와 여기 없는 괴물   21
3. 무서운 소식과 달콤한 위로   32
4. 뒤를 쫓는 공포의 전화   46
5. 윈틀로리아에 전한 경고   60
6. 웅덩이를 타고 혼란 속으로   66
7. 착해진 괴물   75
8. 괴물을 떠맡다   85
9. 긴 밤   99
10. 한밤중의 달콤한 파티   107
11. 에벤에셀, 정신을 차리다   117
12. 투지로 불타는 앵무새   123
13. 우리 착한 강아지   131
14. 가시 돋친 장미   147
15. 온 동네에 구토 연발   151
16. 베서니와 에벤에셀의 전쟁   161
17. 괴물의 배   177
18. 사악한 샌드위치   185
19. 한밤중의 습격   199
20. 괴물이 영영 사라지도록   211
21. 모티머가 나타나다   215
22. 괴물과 앵무새의 만남   223
23. 기쁘지 않게 파티장으로   226
24. 괴물이 돌아오다   230
25. 독이 든 칭찬   236
26. 클로뎃의 절규   242
27. 아낌없이 주는 선물   246
28. 엉망이 된 파티   256
29. 제 발로 나선 희생자   266
30. 괴물 마음속의 전쟁    273
31. 어쩔 수 없이 안녕   282
32. 이게 바로 행복한 기분?   292
33. 서류 속 비밀   304


[저자 소개]
글쓴이 
잭 메기트-필립스
잭은 지금 많은 대결을 하고 있어요. 우유 배달원, 찻잎 장수, 자꾸만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인사하는 지나치게 친절한 이웃이 그 상대지요. 한가한 시간에는 조각배를 타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극악무도한 괴물 생각에 울곤 합니다.

그린이 
이사벨 폴라트
이사벨은 언제나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믿어요. 바로 그 이유로, 경쟁 관계에 있는 수많은 어린이 책 그림 작가들과의 칼싸움에서 졌지요. 한가한 시간이 없는데, 있다고 해도 그때 뭘 하는지 굳이 말해 주고 싶지 않아요.

옮긴이 
강나은
번역할 때마다 낱말들이 서로 자기가 낫다고 대결을 벌이는 걸 구경해요. 세상의 다양한 정답들을 늘 의기양양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 《스타피시》, 《소리 높여 챌린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월든에서 보낸 눈부신 순간》,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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