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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차곡차곡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2-08-26 10:29:49

기본과 노력의 가치가 희미해지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빠와 차곡차곡 



[도서 소개]

2021년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이면서 하이디 우드워드 셰필드의 데뷔작이다. 열심히 일하는 가족의 이 따뜻한 이야기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루이는 벽돌공으로 일하는 아빠를 존경한다. 갈색 피부를 가진 아빠와 루이의 모습을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담았다. 루이에게 아빠는 닮고 싶은 롤모델이자, 힘들고 어려운 일을 척척 해 주는 든든한 영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뜻한 톤으로 그린 일러스트에 사진과 디지털 페인팅을 이용한 콜라주로 펼쳐냈는데, 이를 통해 아빠와 루이가 친밀한 관계를 통해 함께 일하고 놀면서 행복을 쌓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고달팠을 이민자의 삶이지만, 활기찬 느낌을 주는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위로를 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오는 다양한 의성어와 ‘나의 꿈(mis suenos), 올라(hola), 아디오스(adios)’ 등 스페인어로 표기된 단어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추천사]

노동의 가치를 존경받는 아버지를 통해 그려낸 한 편의 초상화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사랑스럽고 진심이 느껴지는 작품 - 커커스 리뷰 

아빠와 아들이 서로 호응을 이루는 탁월한 구성과 정교한 디테일 -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저자 소개]

하이디 우드워드 셰필드 (Heidi Woodward Sheffield) (지은이)

아동도서작가협회로부터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첫 그림책인 이 책으로 에즈라 잭 키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틈만 나면 다양한 질감의 사진을 찍는데, 이것이 이야기와 콜라주에 영감을 줍니다. 오래된 벽돌 건물을 유난히 좋아하고 그 건물을 지은 강한 손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 공상하기를 즐깁니다.

 

이현아 (옮긴이)

13년 차 교사로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대표입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미술 교과서 및 지도서를 집필했으며, 2018년 학교 독서교육 분야 교육부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유튜브 ‘현아티비’와 ‘읽고 쓰고 만드는 그림책 수업’을 비롯한 여러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한 권의 힘》,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공저)을 썼고, 《그림책 디자인 도서관》을 비롯하여 그림책 《위대한 깨달음》, 《눈이 바쁜 아이》, 《하품이 온다》, 《빨간 꽃을 찾은 너에게》를 우리말로 옮겼습... 더보기

최근작 :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그림책 한 권의 힘> … 총 18종 (모두보기)

역자후기

아이들은 삶에서 중요한 어른을 모델로 삼으며 자랍니다. 몸짓을 관찰하고 체온을 기억하며 자세를 몸에 익히죠. 그림책 《아빠와 차곡차곡》을 펼치면 아빠와 아들이 친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고 놀면서 성장합니다. 벽돌공인 아빠가 차곡차곡 도시를 만드는 동안, 아들 루이는 차근차근 책을 읽습니다. 아빠가 하늘을 매만지며 일하는 동안, 아이도 하늘로 손을 뻗어 자기 나름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죠. 아빠와 아들이 마치 거울처럼 나란히 호응을 이루는 구성을 통해서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건강하게 일하며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아빠와 그 곁에서 함께 꿈을 쌓아나가는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이 단단한 힘을 건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기본과 노력의 가치가 희미해지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빠는 차곡차곡, 루이는 차근차근!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던 어느 토요일, 둘은 도시를 가로질러 길을 떠나는데...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콜라주로 펼쳐낸, 이 세상 모든 이민 가족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 《아빠와 차곡차곡》

 

아이가 자라면서 가장 많이 닮아가는 사람은 부모라고 한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를 롤모델로 삼고 그 존재의 모습을 보면서 닮아간다. 《아빠와 차곡차곡》 속의 주인공 루이도 아빠를 보며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간다. 아빠는 행동과 몸짓으로 아들 루이에게 꿈이 있다면, 서두르지 말고 차곡차곡 과정을 밟아가면 언젠가 노력의 결정체를 만나게 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임을 넌지시 알려준다.

2021년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이면서 하이디 우드워드 셰필드의 데뷔작인 《아빠와 차곡차곡》이 책연어린이에서 나왔다. 열심히 일하는 가족의 이 따뜻한 이야기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루이는 벽돌공으로 일하는 아빠를 존경한다. 갈색 피부를 가진 아빠와 루이의 모습을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담았다. 루이에게 아빠는 닮고 싶은 롤모델이자, 힘들고 어려운 일을 척척 해 주는 든든한 영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뜻한 톤으로 그린 일러스트에 사진과 디지털 페인팅을 이용한 콜라주로 펼쳐냈는데, 이를 통해 아빠와 루이가 친밀한 관계를 통해 함께 일하고 놀면서 행복을 쌓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고달팠을 이민자의 삶이지만, 활기찬 느낌을 주는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위로를 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오는 다양한 의성어와 ‘나의 꿈(mis suenos), 올라(hola), 아디오스(adios)’ 등 스페인어로 표기된 단어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작가는 시간의 흐름을 ‘차곡차곡’과 짝을 이루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의도적으로 나타냈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루이네 작은 아파트 창가에는 봄꽃이 피었는데, 루이가 깜짝 방문한 때는 아파트 창가에 낙엽과 호박이 놓여 있다. 할로윈 무렵인 것이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꿈은 언제나 차곡차곡 이루어지거나 다가온다.

 

차곡차곡 시간이 쌓이고 꿈은 마침내 현실이 된다

“우리 아빠는 힘이 세요.”

아빠는 벽돌공이다. 루이는 아빠가 벽돌을 붙이기 위해 회반죽을 섞고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상상한다. 아빠는 기술이 뛰어나고 인내심이 강하며 높은 곳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루이도 높은 곳이 무섭지 않다. 아빠가 벽돌을 하나씩 쌓을 때, 루이는 책을 한 권씩 읽는다. 아빠와 아들은 각자가 할 일을 차곡차곡 해나간다.

루이는 엄마가 좋아하는 정원이 있고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우리 집을 갖는 게 꿈이다.

점심때에 아빠는 엄마가 싸준 엠파나다를 먹고 오르차타를 마신다. 루이도 아빠와 똑같다. 그렇게 꿈을 이루기 위해 차곡차곡 지내던 어느 토요일, 아빠는 루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있다고 말한다. 루이는 아빠의 딱딱하고 큰 작업용 모자를 쓰고 도시를 가로질러 차를 타고 달린다. 어딘가에 도착해 눈을 뜬 순간 꿈 같은 상상이 마침내 생생한 현실이 된다.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선정 및 수상내역]

★2021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

★2022 아마존 Teacher’s pick 선정도서

★2022 상상 도서관(Imagination Library) 선정도서

★북리스트 추천도서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아동도서센터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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