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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사용 설명서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2-11-14 10:01:36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기

그림책 사용 설명서 


 

[책 소개]

진짜 알차고 실용적인 ‘그림책 읽기’ 안내서

 

불과 16장면 안팎의 지면에 인간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림책 사용 설명서》는 그림책의 구성부터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림책 읽는 방법, 그림책을 읽을 때 닥치는 갖가지 문제 상황 해결법, 그림책 선정 방법까지 알차게 담은 ‘그림책 읽기 안내서’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문학박사이자 ‘한국그림책학교’ 연구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저자는 1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그림책 연구가로서의 신념을 바탕으로 100여 권의 그림책을 예시로 들어 그림책 읽기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른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자녀에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이라면 이 책이 더할 나위 없이 알차고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고, 실제로 적용 가능한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글과 그림을 함께 읽는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림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글도 읽고 그림도 읽어야 한다. 그뿐 아니라 그림책은 본문의 글, 그림 외 주변 텍스트까지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본문의 글, 그림뿐만 아니라 표지, 면지, 판형, 글자색, 글자 크기 등등의 주변 텍스트 및 요소에도 정보와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글, 그림, 글과 그림 외의 주변 텍스트 및 요소까지 읽어야 온전하게 그림책 한 권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는 글의 의미도 파악하고, 그림의 의미도 파악하고, 주변 텍스트의 의미도 파악하고, 글과 그림이 합쳐져 함께 드러내는 의미 또한 파악하며 이해해야 한다. 그렇기에 그림책은 결코 쉽지도, 시시하지도, 만만하지도 않은 책이다.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은 독자가 글과 그림을 통해 작가와 의사소통하는 과정이다. 그림책의 글과 그림은 의미를 지닌 기호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호의 역할은 정보를 담고 있다는 의미와 같다. 이는 그림책 읽기가 단순히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활동이 아니라 그림책이 전하는 메시지, 즉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임을 뜻한다. 그러므로 그림책이 담고 있는 내용과 분위기를 아이가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독자 스스로 능동적으로 의미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독자가 그림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글만 읽는다면 그림책이 표현하는 이야기 세계의 절반 이상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그림책 읽기 과정에서 그림책이 전하는 이야기를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읽기 과정에서 어른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이러한 질문들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전략이 있다. 첫째,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서 이해하기, 둘째, 표지와 읽기 과정 중간중간 내용을 예측해 보기, 셋째, 읽기 후 이야기 내용을 회상하며 다시 말해 보기, 넷째, 주어진 정보로 주어지지 않은 내용을 추리하고 추론하기, 다섯째, 읽기 중 이해되지 않을 때 질문하게 하거나 적절한 발문을 하기, 여섯째, 시각화, 즉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려 보기다. 이 책에서는 이 여섯 가지 전략을 다양한 그림책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실제 그림책 읽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야기는 전 세계 모든 문화에서 2세 무렵에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구조로 된 이야기만 말하다가 자신의 경험을 언어로 말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일반적인 이야기의 형태를 갖춘다. 따라서 어릴 적부터 많은 이야기를 경험한 아이일수록 이야기 능력이 발달한다. 인간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에 걸쳐 이야기를 만들고 소비하는 존재이고, 이야기는 인간이 살아온 모든 시간과 공간에 존재한다. 그럼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까? 바로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가장 적절하고도 유익하다.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이자,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기 때문이다. 

 

톰 버틀러 보던은 아이들은 성인과 다른 심리학 체계를 세우는 존재로, 성인과 같은 합리적・관념적・인과적 사고는 대부분 정신 발달의 마지막 단계인 11~12세에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말은 어른처럼 사물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내리지 않고 마음의 이론을 통해 일상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이런 발달적 경향을 인지하면 아이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배경과 초자연적인 사건에 낯설어하기보다는 흥미를 느끼고 너무나 쉽게 믿고 몰입하는 게 당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환상 세계는 아이에게 현실에서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동경의 세계이고, 그래서 아이들은 현실 세계에서의 결핍을 환상 세계에서 채우며 성장한다. 현실 세계의 아이는 놀이에 대한 욕구, 부모의 부재, 또래와의 갈등을 겪을 뿐만 아니라 규칙과 규범 안에서도 약자이지만, 환상 세계 속 주인공은 이런 제한에서 자유로운 존재다. 따라서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환상 세계와 환상적인 인물을 만나고, “그림책이 이토록 재미있다니!” 깨닫고,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다. ‘재미’는 그림책 읽기를 즐기게 하는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한다.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그림책 읽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기

 

“한글을 깨쳤는데도 읽어 주어야 하나요?”, “글을 아직 안 읽었는데 아이가 책장을 넘겨요.”, “패러디 그림책은 어떻게 읽어야 더 재미있을까요?”, “같은 그림책을 계속 읽어 달래요.”, “나이가 다른 형제자매는 어느 수준에 맞춰 읽어 주어야 할까요?”, “재미있게 읽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숱한 궁금증과 문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러한 질문들을 그림책을 읽기 전, 읽는 동안, 읽은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세분화해 각 상황에 알맞은 해법을 속 시원히 설명하고, 해당 상황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을 추천한다. 이와 함께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안목을 갖추는 방법도 안내한다. 따라서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막막하기만 했던 그림책 읽기가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이를 곧바로 우리 자녀와의 그림책 읽기에 적용해 아이는 물론 부모도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는 그림책 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그림책에 반하는 순간을 만나고 그림책 읽는 재미를 깨닫는다면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책을 가까이하는 평생 독자의 길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펼침과 동시에 글과 그림이 단짝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글을 읽는 어른과 그림을 읽는 아이가 단짝이 되어 그림책을 읽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어른이 글을 읽어 주면 어린 독자는 눈으로 그림을 읽으면서 귀로 이야기를 듣고 그 찰나의 순간에 이 둘을 합쳐 하나의 의미로 해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고도의 사고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어른이 책이라는 물성을 펼쳐 들고 읽고, 넘기고, 이야기하는 순간, 어린 독자에게 그림책은 2차원이 아닌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가상의 세계가 되고, 얼마 전 내가 경험한 생생한 경험담이 되고, 내 친구의 이야기가 됩니다. -39쪽

 

많은 부모가 자녀가 글자를 깨치면 혼자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자녀가 한글을 깨쳤다는 건 그림책의 글까지 읽을 수 있으니(그림은 이미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니까요) 혼자서 그림책을 읽을 만한 능력을 갖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다수 부모는 “글을 읽을 수 있으니 혼자 읽으렴.”이라고 말합니다. 혹시 그때 자녀의 표정을 보셨나요? 매우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그림책을 도로 책꽂이에 꽂는 아이도 있고, 혼자서 읽기는 하지만 이내 다른 놀이로 전환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유는 부모와 함께 읽을 때보다 재미가 덜하기 때문입니다. -89~90쪽

 

셋째, 어른과 아이가 그림책을 즐기는 독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부모가 말합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인 줄 알았는데 나도 좋아하는 그림책이 생겼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그림책을 구입하게 되고, 그 그림책을 보고 아이도 엄마랑 함께 읽은 책이라며 좋아합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좋아하는 그림책이 생겼어요.” 그림책 읽어 주기의 가치는 다른 무엇보다도 아이와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매일 그림책을 읽어 주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못 읽어 주어도 괜찮습니다. 한 권 한 권 얼마만큼 정성껏 아이와 친밀감을 느끼며 읽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그림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꼭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엄마만 그림책을 읽어 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엄마가 바쁠 때는 누가 읽어 주나요? 그러니 아빠, 언니, 형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미안해할 게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다양한 방법을 계속 찾아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96쪽

또 그림책은 독자가 자유롭게 해석할 빈 자리가 많이 있는 책입니다. 독자에 따라 해석이 다양하고,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순서로 보는지가 달라서 어른도 아이도 반복해서 봐야 하는 책입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가 위의 그림책 장면을 보았다면 다양한 해석이 나오겠죠. “횡단보도 위에 눈이 왔어요.”라든가 “자동차 바퀴 자국일 것 같아요.”라든가, 아니면 “몰라요.” 등 아이의 경험과 상황에 따라서 그림을 보는 순서와 주의 깊게 보는 정도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102쪽

 

자녀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그림책 읽기가 마무리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잡담하다가 시간을 낭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들기도 하고, 아이가 그림책 읽기를 지루해하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할 거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 질문과 답을 통해 삶을 성찰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질문들, 어찌 보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한 질문들에 실망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그림책 속의 세상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알아 갑니다. 점차 그 세상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배우게 되죠. 아이들은 본래 질문하는 존재입니다. 사회의 시선이 두려워 자신의 호기심을 누르는 성인과는 다릅니다. 정답을 가르쳐 주려고만 하지 마세요. 정답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찾으니까요. -109쪽

 

두 번째 예시 그림책은 요르크 뮐러 작가의 『책 속의 책 속의 책』(비룡소)입니다. 이 책은 ‘미장아빔(mise en abyme)’이라는 서사 장치를 사용해 환상적인 광경이 끝없이 펼쳐지게 합니다. ‘미장아빔’은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또 다른 이야기 공간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작가와 독자, 작가와 등장인물이 만나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작가는 현실과 환상이 교묘하게 겹치는 장소를 책으로 설정하고, 주인공이 책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결말짓고 자신을 구해 준다는 내용을 담습니다. ‘책 속의 책 속의 책’이라는 책을 만들려다가 끝없이 계속되는 이야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책을 읽는 주인공에게 도움을 구하는 이야기 속 작가는 이 책의 실제 작가인 요르크 뮐러입니다. 이 책은 커다란 판형, 선물 포장이 찢긴 듯한 표지 그림, 3D 입체 안경, 액자 속에 반복되는 그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실제 작가의 등장 등으로 독자에게 기존의 그림책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낯섦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122~123쪽

 

표지가 그림책 속 이야기 세상으로 통하는 문의 역할을 한다면 제목은 마치 문패와 같습니다. 제목은 그림책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게 하고, 이야기의 내용을 예측하는 데 단서가 되기도 하며,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도 합니다. 제목은 이야기를 한 단어 또는 문장으로 함축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내용을 예측하는 단서이므로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활동을 하면 좋습니다. -130쪽

 

꿈과 희망,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 있는가 하면, 잃어버린 마음(꿈)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휴양지로의 여행, 이혼 문제, 다문화 문제, 동성애 문제까지 인간의 삶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함축적 의미를 담아 간결하게 그려 낸 것이 그림책입니다. 이러니 그림책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중략) 그림책을 이루고 있는 글과 그림의 숨은 의도와 의미, 서사 장치,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을 알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과 단순히 줄줄 소리 내어 읽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169~170쪽

 

 

[차례] 

프롤로그_사랑하는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005

 

1부 그림책, 왜 읽어야 할까요?

1장 그림책의 구성 014

2장 그림책이란? 021

3장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027

 

2부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1장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해 봐요 041

2장 어떤 내용일지 예측해 봐요 046

3장 읽기 후 이야기 내용을 요약해 봐요 050

4장 주어진 정보로 주어지지 않은 내용을 생각해 봐요 054

5장 읽기 중 이해되지 않을 때 질문해 봐요 058

6장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림을 그려 봐요 061

 

3부 막상 읽으려니 문제가 생겼어요!

1장 그림책 읽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 068 

• 글이 없어요! 068 

• 무거운 주제를 꼭 읽어 주어야 하나요? 073 

• 나이가 다른 형제자매는 어느 수준에 맞춰 읽어 주어야 할까요? 078 

• 영아에게는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하나요? 081 

• 패러디 그림책은 어떻게 읽어야 더 재미있을까요? 084 

• 한글을 깨쳤는데도 읽어 주어야 하나요? 089 

• 책 읽어 줄 시간이 부족해요 094

 

2장 그림책 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 097 

• 글과 그림이 다르게 이야기해요 097 

• 글을 아직 안 읽었는데 아이가 책장을 넘겨요 100 

•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103 

• 재미있게 읽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9

 

3장 그림책 읽기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 115 

• 같은 그림책을 계속 읽어 달래요 115 

• 요즘 그림책, 가끔 이해가 안 돼요! 119 

• 언제까지 읽어 주어야 하나요? 124 

• 이 부분도 읽어야 하나요? 128

 

4부 그림책, 골라 볼까요?

1장 누가 있을까? 138

2장 어디에서 일어났을까? 153

3장 어떻게 표현했을까? 161

 

에필로그_의미 있는 삶으로 이어지는 그림책 읽기 169

 

 


[저자 소개]

글 박희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러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그림책을 만나면 가슴이 먼저 알아보고 쿵쾅거립니다. 마음을 건드리는 그림책을 만나면 누군가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온 세상에 그림책의 즐거움을 전하고 그림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길 바라며 한국그림책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가천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책 교육 전문가 되기 1, 2』(공저)가 있습니다. 


글 조경희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을 오랫동안 해 오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이야기로 만들어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림책으로 전달할 때 가장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가천대학교에서 유아교육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그림책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엄마 자판기』, 『아빠 자판기』를 쓰고 그렸고, 『신기한 푸른 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책 교육 전문가 되기 1, 2』(공저)가 있습니다. 


글 조명숙 

그림책 연구가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림책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에 대한 사랑도 같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림책을 조금 더 잘 읽어 주고 싶어 동화 구연가가 되고, 더 알고 싶어 그림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덕분에 그림책을 주제로 가천대학교에서 유아교육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 교육 전문가 자격 과정과, 부모 교육, 교사 교육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책이랑 놀이랑』(공저), 『그림책 교육 전문가 되기 1, 2』(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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