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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공통의 생각

책 소개

사람들과 만나고 잘 어울리지만 때로는 바깥세상이 피곤하고 사람과 부대끼는 것이 조금 힘들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 가끔은 이방인의 세계를 방황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게 예민하고 내향적인 사람을 만나 밀도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 때로는 불안함에 마음이 떨리고 때로는 작은 행복에 설레는, 그런 내향인의 이야기이자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앞만 보고 달려가기를 바라는 사회에서 가끔은 주변을 돌아보고, 때로는 자기 안으로 침잠해보고, 수도 없이 그 과정을 겪으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 또한 그러하다. 누군가는 예민하다고 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냐고 걱정하겠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 예민함을 사랑하고자 한다. ‘남들처럼’이 조금 어렵지만, ‘나처럼’을 새롭게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 하지만 조금은 귀찮기도 한 사람이 전하는 솔직하고 소소한 이야기, 그리고 누군가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생각들을 읽어보자.

목차

믿거나 말거나, 호모 센서티브 자가 진단 테스트
prologue 나는 내향인입니다

우울의 시작은 사소하다
우울의 시작은 사소하다
이 세상 대부분의 혼자는 아무렇다
외향인 vs 내향인, 내향인의 정의
아직 충분히 울지 않았잖아요

이해받지 못하는 게 죄는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다는 게 이상해?
연악하다는 것은 약하다는 것이 아냐
내가 번호를 바꾸지 못하는 건

호모 센서티브 이론
만렙 집순이의 연애하기
당신도 ‘호모 센서티브’입니까?
대화의 나르시시즘을 조심하세요
쿨해지기 영역 1등급

저 사막 위의 선인장처럼
나는 또 먹겠지, 왜 사는지도 모르면서
응, 너 우울한 거 맞아
내가 만약 10만 원을 잃어버린다면
누가 뭐래도 긴 글을 쓸 것이다

호모 센서티브 생존 가이드
와식인간, 그 이후
선을 긋는 것은 편리하다
너무 많은 세상
나를 알기 위해서는 결국 타인이 필요하다
내 안의 괴물 마주하기

epilogue 아무 일도 없는데 다치고 있는 당신에게

저자소개

- 박사랑
1993년 가을생. 어느 날 사람이 사람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것이 경이롭다는 생각을 한 이후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스스로를 ‘호모 센서티브’라는 돌연변이라 생각하며 동족을 찾고 있다. 어제와 내일 같은 오늘에 어딘가를 배회하는 당신의 마음에 스쳐가는 위로가 되고 싶다. 어쩐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앞모습보다 뒷모습의 속성을 닮은 그런 여운. 현재 다양한 이야기를 지으며 고양이 호박이와 소박한 생존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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