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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늑대의 파수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유료
작가김은진출판사창비
강연유형
일반 강연
분야
문학 / 인문
주제 도서
푸른 늑대의 파수꾼
대상
청소년 / 성인
인원
30명~50명 / 50명~100명
주제어
일제강점기 / 역사 / 문학
강연 가능 지역
 
강연료
유료(출판사 협의)
준비물
빔프로젝터, 마이크, 인터넷 가능한 컴퓨터나 노트북

PROGRAM

대상청소년 / 성인

강사김은진

프로그램 소개

<간단한 커리큘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우리를 둘러싼 폭력을 중심으로”

 

 

 

1. 일제강점기로의 시간여행


- 일제강점기 청소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일제강점기 경성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 일본제국주의라는 거대한 폭력 시스템 안에서도 조선 사람들이 발산한 흥과 끼.

 (당시의 인기가요 ‘전화일기’, ‘청춘계급’ 등 듣기)

 

 

 


 

 

 

2. <푸른 늑대의 파수꾼>을 통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들여다보기


- 일제강점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푸른 늑대의 파수꾼> 속 캐릭터 탐구.

- 이 작품의 시간 교차 방식에 대한 탐구.

- <푸른 늑대의 파수꾼>의 결말에 관한 다섯 가지 시선.

-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폭력에 대해.



 


 



3. 우리의 미래-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 시선의 문제: 세계 시민의 시선으로 그 시기의 일들을 ‘전쟁 범죄’로 바라보아야 함.

- 2016년 일본에 여전히 흐르고 있는 ‘신제국주의의 시간’ 소개

- 진정한 해결이란 ‘영원히, 함께 기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 역사 교과서에서 일본의 전쟁범죄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인 문학 작품이 생산되어야 함.

- 영국, 독일의 해결 방식(공식적이고 지속적인 사과 행위) vs 일본의 해결 방식(은폐와 역사 왜곡)

- 나치 범죄를 기억하는 문학(다채로움) vs 일본의 전쟁 범죄를 기억하는 문학(여전히 많지 않음)

 

 

 


 

 

 

 

<예상 소요 시간>: 1시간30분 - 2시간 (강연 대상에 따라 협의 가능)

 

<사진, 영상 등의 참고 자료>: 현장에서 영상에 띄울 강연 자료(사진, 동영상 링크 포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기타 사항

 

되도록 강연을 듣는 분들이 되도록 책을 읽고 참석하면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강연 시간과 토론 시간(질문 답변 포함)을 혼용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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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국어국문학 전공. 잡지 기자와 출판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2015년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수상작 <푸른 늑대의 파수꾼>(2016년 출간) 

2014년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 수상작 <애꾸눈 칠칠이 아저씨의 초상>

작가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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