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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누구에게나 사랑이 필요해, 우리 모두에게판타스틱 듀오  [책 소개]인기 잃은 아역 배우 민호와 나이 든 유기견 복실이, 이들이 판타스틱 듀오, 환상의 짝꿍이 되어 가는가슴 찡한 감동 이야기  도전! 판타스틱 듀오가 되어 위대한 가족으로 거듭나기!한때 시트콤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역 배우 민호. 민호는 커 가면서 귀엽고 예뻤던 외모가 달라져 ‘역변’의 아이콘이 되고 인기를 잃어 가서 속이 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재기할 기회를 얻습니다. 바로 유기견과 짝을 이뤄 함께하는 TV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유기견과 수행해야 하는 세 가지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미션 결과 우승한 사람은 상금과 광고 출연 기회를 얻습니다. 하지만 민호는 어렸을 적 좋지 않은 경험으로 개를 싫어하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민호와 짝이 된 복실이는 노견인 터라 민호는 마음을 열기 더 어렵습니다. 사실 복실이도 민호가 썩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판타스틱 듀오》는 민호와 복실이가 가상의 TV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며 겪는 여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민호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와 복실이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가 교차하며 펼쳐져 반려견, 반려동물을 대하고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살피는 동시에 반려동물들의 느낌과 생각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유쾌하면서도 가슴 가득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열정이 많고 특별한 능력을 지닌 민호와 복실이지만 자신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여러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민호와 복실이는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밝으면서도 조금은 시크해 보이는 민호와 복실이의 성격이 어우러진 여러 에피소드들은 유쾌함을 전하는 동시에 진한 감동을 줍니다. 이는 그림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그린 황K 작가와 개를 직접 키우다 먼저 보낸 슬픈 경험이 있는 글을 쓴 곽영미 작가가 이룬 하모니 덕분이기도 합니다. 민호와 복실이가 환상의 짝꿍, 판타스틱 듀오라면 황K 작가와 곽영미 작가 역시 판타스틱 듀오라 할 수 있습니다. 곽영미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함께 지냈던 반려견 미소를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미소는 아주 삐쩍 마르고, 겁이 많은 시추였어.오랫동안 짖지 않아서 짖지 못하는 줄 알았지.아마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랬던 것 같아.그런 미소가 사랑을 받으면서 점점 달라졌어.얼굴도 밝아지고, 놀아 달라고 떼쓰고, 사고도 치고, 짖기까지 했지.미소를 보면서 사랑을 주면 어떤 대상도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누구에게나 사랑이 필요해. 우리 모두에게.” 《판타스틱 듀오》가 반려견, 반려동물 그리고 여러 동물들은 물론 우리에게도 사랑으로 가 닿고 사랑을 널리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판타스틱 듀오》는 《오빠가 미운 날》에 이은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나무’ 시리즈 두 번째 책이며 ‘2022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나무’는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문학을 모은 시리즈입니다.   [저자 소개]글 곽영미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과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달려라, 요망지게!》, 《오빠가 미운 날》, 《미륵사의 보배》,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코끼리 서커스》,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옥수수 할아버지》,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스스로 가족》, 《우리말을 지킨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그림 황K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션 작가공동체 ‘힐스’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가르쳤어요. 그림책 《꽃에서 나온 코끼리》, 《아빠 얼굴》, 《아기 꽃이 펑!》을 쓰고 그렸고, 《코뿔소가 달려간다》, 《비밀편지 소동》, 《매일매일 내 생일》, 《대왕밴드를 잡아라!》 등에 그림도 그렸습니다.  [차례]1. 잘못된 만남 2. 복실이 대 스큐리 3. 프로그램의 시작 4. 두 번째 미션 5. 위험한 댓글 6. 위대한 가족의 탄생 작가의 말  [내용 발췌]이 글에 등장하는 노견, 복실이는 나의 반려견이었던 미소를 그리며 생각해 냈어.미소는 몇 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지.이 이야기는 미소를 보내고, 미소에 대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쓰게 되었어.미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리지만,글을 쓰면서 미소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떠올리고,어떤 생각을 했을지 상상하며,다시 미소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어._작가의 말 중에서 ‘두두둥’ 효과음과 함께 유기견 복실이가 나왔다.‘헐, 완전 별로다.’민호가 상상했던 것보다 복실이의 상태는 훨씬 더 심했다. 축 늘어진 배, 흐리멍덩하고 눈곱이 낀 두 눈, 듬성듬성 빠진 털까지. 복실이는 늙은 개였다.-본문 중에서 민호는 집으로 가는 내내 나를 키우기 싫다고 투덜댔다. 그러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 방으로 들어가 코빼기도 내비치지 않았다.“민호야, 복실이 물 좀 줄래? 이모 지금 회사에 전화해야 해.”이모도 나를 거실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고 핸드폰을 붙들고 방으로 들어갔다.‘어휴, 썩을 것들. 노인을 이렇게 대하다니.’_본문 중에서 할머니와 살았던 시절이 그립다. 할머니가 살아 있었다면 다른 가족들이 날 버리지 않았을 거고, 내가 거리를 전전하다가 결국 유기견 보호소까지 갈 일도 없었을 거다.‘차라리 유기견 보호소에서 주성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방송국 아저씨를 따라온 주성이는 한눈에도 개를 사랑하는 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사실 나는 늙고 시력도 나쁘지만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개다._본문 중에서 ‘으악! 똥 싼다.’조금 뒤 동글동글한 똥이 바닥에 떨어졌다. 민호는 이모에게 배운 대로 자연스럽게 화장지로 엉덩이를 닦아 주고 똥을 주워서 비닐봉지에 담았다.‘으윽! 내가 개똥을……. 아냐, 우승만 생각해. 우승해서 광고도 찍고 다른 방송에 출연도 해야지. 그럼 다시 인기가 하늘까지 오르겠지. 국민 남동생, 국민 남동생…….’민호는 당장에라도 코를 쥐어 잡고 싶었지만 카메라를 의식하며 참았다._본문 중에서
맨 앞에 뭐가 있는데?
영차영차, 힘을 모아 이루어내는 일맨 앞에 뭐가 있는데?  [책 소개]태풍이 지나간 뒤, 바다에서 초원과 도시를 거쳐 엄청나게 기다란 줄이 생겨났어요. 지구 한 바퀴를 돌 정도였죠. 그리고 기다란 줄을 만든 온갖 동물들이 열심히 무언가를 밀고 있었지요. 줄이 워낙 길다 보니 뒤쪽 동물들은 맨 앞에 뭐가 있길래 미는지 알 수 없어 이런저런 추측만 난무했어요. 산이 있다, 달이 있다, 운석이 있다 등등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달랐지요. 그래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믿어서, 다른 친구들이 미니까 그냥 따라서, 호기심에, 재미나서, 이유가 어쨌든 동물들은 힘을 합쳐서 열심히 밀었어요. 그런데 대체 맨 앞에 뭐가 있는 걸까요? 동물들은 자신이 왜 밀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게 될까요? 앞에 무엇이 있어서 이렇게 밀고 있는지 맘껏 상상하며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무엇을 해냈는지 알아봐요.  [출판사 서평]                  “저 기다란 줄은 도대체 뭐지?”호기심이 모락모락 상상력이 퐁퐁퐁 피어나요 《맨 앞에 뭐가 있는데?》 그림책은 시작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해요. 바다 동물을 시작으로 초원과 도시에 사는 동물들이 끝이 보이지 않게 길게 줄지어서 열심히 무언가를 밀고 있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무슨 일이지?” “뭘 미는 거지?” “맨 앞에 뭐가 있는 거지?” 등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지요. 이 기다란 줄을 본 갈매기도 호기심이 발동하기는 마찬가지였나 봐요. 갈매기가 힘주어 밀고 있는 거북이에게 물었어요. 앞에 뭐가 있는지 말이에요. 하지만 거북이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 같아서 자신도 거드는 것이라고 해요. 하는 수 없이 갈매기는 줄 맨 앞쪽을 향해 훨훨 날아갔어요. 줄은 갈매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었어요. 너무 길어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드디어 줄 맨 앞에 도착한 갈매기는 작은 모래사장에서 꽃게가 힘껏 밀고 있는 커다란 까만 바위 옆에 살며시 앉았어요. 그러고는 바위를 찬찬히 살피기 시작했죠. 놀랍게도 까만 바위는 바위가 아니었어요? 까만 바위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까만 바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휴, 이제 자유다!”영차영차, 정말 대단한 협동의 힘을 맛봐요 바다에서 초원과 도시를 거쳐 지구 한 바퀴를 감쌀 정도로 아주아주 기다란 줄은 흰동가리, 복어, 꽃게 등 바다 생물부터 사자, 얼룩말, 개, 고양이 등 온갖 동물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 낸 줄이에요. 줄이 너무 길어서 맨 앞에 뭐가 있는지, 왜 밀고 있는지 모르는 동물들이 태반이었지만, 동물들은 저마다의 생각으로 이 행렬에 동참하고 있어요. 그중에는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것 같아서 힘을 보태는 동물도 있었고, 다들 미니까 그냥 따라서 미는 동물도 있었고, 미는 것 자체가 재미나서 미는 동물 등 저마다의 생각과 상상으로 모두 힘껏 밀었어요. 물론 미는 게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동물도 있었고, 돌아가는 동물을 붙잡는 동물도 있었고, 하나의 기다란 줄이었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동물들의 생각과 행동은 저마다 달랐지만, 단 하나 공통된 것은 다 함께 힘껏 밀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하나로 모인 행동은 죽을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구해 내는 멋진 일을 해내게 된답니다. 수많은 동물이 협동해서 생명을 구하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떤 동물의 목숨을 구하게 된 걸까요? 이 동물이 얼마나 큰지 접지로 그림책 속에 담겨 있답니다. 이 동물은 과연 어떤 동물일까요?  [저자 소개]글 장잉민 張英珉대만예술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한 후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문학 작품으로 대만에서 구가(九歌) 현대아동청소년문학상, 목동피리상(牧笛獎)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집필한 시나리오로 금종상 옴니버스 드라마 극본상과 금마장 단편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태권 소녀》 《지진 생존자》 《장거리 달리기 소년》 《메뚜기》 등이 있다. 그림 마오위 猫魚2019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입선했으며, 그래픽 노블과 그림책을 포함하여 《수탉이 없으면 어쩌지?》 《차를 얻어 타요》 《괴물 엄마》 《비밀 토끼》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했다. 옮김 류희정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다가 중국어가 좋아서 번역을 시작했다. 대만 국립사범대학교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흥미로운 중국어권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환환상점》 《오늘은 여기까지 착할게요》 《우다다다, 달려마을!》 등이 있다.  
기차 할머니
아이들에게 전하는 조용하고 따스한 응원기차 할머니   [책 소개]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 형제 상, 독일 청소년 문학아카데미 대상 작가가 전하는 감동 스토리!초등학교 2학년인 울리는 처음으로 혼자 기차를 타게 되었어요. 울리 혼자 이모네 집에 가기로 했거든요. 엄마는 그런 울리를 위해 기차에 올라, 옆자리에 앉을 사람을 찾아줍니다. 그런데 울리와 함께 갈 사람을 찾는 건 쉽지 않았어요. 울리 또래의 친구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울리가 가는 곳까지 가지 않거나, 울리와 다른 언어를 사용했거든요. 어쩔 수 없이 울리는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할머니 옆에 앉아서 가게 되어요. 울리와 기차에서 만난 할머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처음 할머니 옆에 앉을 때 ‘할머니와 함께 앉다니, 정말 재미없는 여행이 되겠어.’라고 생각했던 울리가 ‘집에 갈 때도 할머니 옆에 앉아서 가야지.’라고 생각을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요?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파울 마르의 흥미진진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할머니의 개구쟁이 어린 시절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를 향한 생각을 바꾸어 주기에도 충분하답니다.  1. 할머니도 우리처럼 개구쟁이였대요! 정말일까요? 할머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기차에서 만난 할머니는 울리에게 자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울리보다 훨씬 개구쟁이였지요. 할머니가 동네 사람들을 골탕 먹인 이야기에 울리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근엄하고, 진지할 것만 같은 할머니의 어린 시절이 이렇게 재밌을 줄 상상도 못했거든요. 할머니는 어릴 때 하고 놀던 놀이도 울리에게 소개해 줍니다. 할머니가 내는 수수께끼와 거울 글씨, 끝없이 이어지는 말놀이를 하는 동안 울리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목적지에 도착하지요. 책에 소개되는 놀이를 하나씩 해 보세요. 또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개구쟁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놀이를 함께해 보세요! 오랜 시간 쌓인 지혜를 몸으로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 거예요. 2. 한 단계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는 따스한 ‘응원’울리는 ‘혼자 기차 타기’라는 인생 첫 도전을 합니다. “괜찮을 거야.”라고 말했던 울리의 엄마는 허둥지둥 기차에 올라 울리를 도와줄 사람을 찾고, “저 혼자 갈 수 있어요!”라고 말했던 울리 역시 가슴이 두근거리긴 마찬가지입니다.잠시 뒤, 승무원이 와서 기차표를 검사합니다. 긴장한 울리는 기차표를 찾지 못하지요. 막 눈물을 터트리려는 찰나에 옆자리에 앉은 브뤼크너 할머니가 말합니다. “지금부터 잘 생각해 봐.”, “마지막으로 기차표를 본 건 언제였지?”, “오늘 날씨가 추운데 혹시 그 옷만 입었니?”라고 말이지요. 할머니는 직접 울리의 행동을 제시하거나, 울리의 옷이나 가방을 열어 보지 않습니다. 울리에게 작은 단서를 주고,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하지요. 이후에도 할머니는 아이의 도전을 묵묵히 응원하며 아이의 옆에서 지켜봐 줍니다. 덕분에 울리는 ‘혼자 기차 타기’라는 도전을 멋지게 성공하지요. 이 성공은 울리에게 큰 자신감이 되어 앞으로 울리의 도전에 힘이 되어 줄 게 분명합니다. 매일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이들에게 기차 할머니와 울리의 이야기를 만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의 성장에 따스한 응원이 되어 줄 거예요.  [차례]울리의 방학엄마가 전화를 걸다 슈투트가르트 중앙역 출발 기차 안에서 기차표가 없어졌어요찾아라, 그러면 나올 것이다 브뤼크너 할머니 할머니가 오토바이를 훔칠 뻔한 이야기할머니의 말짓기놀이 동시를 짓는 할머니 이상한 거울 글씨  뮌헨 중앙역   [저자 소개]지은이 파울 마르 1937년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데뷔작인 《문신 새긴 강아지》로 단번에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 형제 상, 독일 청소년 문학아카데미 대상, 독일 정부문화공로훈장 등을 받았습니다. 착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주일 내내 토요일》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차 할머니》《마법에 걸린 주먹밥 통》《아기 캥거루와 겁쟁이 토끼》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프란츠 비트캄프1943년 독일 비텔베르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과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미술 교사로 학교에서 몇 년간 근무했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후에는 그림과 시 창작에 몰두하며 지냈습니다. 그가 삽화를 그린 작품 중에는 《난 네가 새인 것 같아》《넌 거기에, 난 여기에》《언제나 다시 돌아와》등이 있습니다. 또한 그는 1995년 그동안의 동시 창작에 대한 공로로 오스트리아 정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옮긴이 유혜자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웠습니다. 1985년부터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독일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습니다. 특히《상자 속으로 들어간 여우》처럼 흔하지 않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좀머 씨 이야기》《마법의 설탕 두 조각》《내 친구 골리앗이 올 거야!》《먼 데서 온 손님》과《색깔 손님》등이 있습니다.
퉤퉤퉤, 행운을 빌어!
'함께'라는 행운 퉤퉤퉤, 행운을 빌어!    [책 소개]퉤퉤퉤! 이건 무슨 소리일까요? 누가 침을 뱉나 봐요! 아녜요. 이건 긴장한 듯 보이는 한  아이가 입으로 내는 소리랍니다. 여기 연극을 좋아하고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싶은 다섯 친구가 있어요. 그들은 노아, 오스카, 사라, 카디자, 쳉이에요. (이름만 봐도 여자인지, 남자인지, 다른 나라 사람인지 추측할 수 있어요) 연극은 하고 싶은데, 무엇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알려 주는 사람은 없네요. 다섯 아이는 어디서 들은 대로 목소리를 가다듬고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보고 감정도 잡아 봐요. 무대에 공연을 올리고 싶다는 한 생각으로 이렇게 저렇게 머리도 맞대어 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 생각과 의견만 주장하기에 바쁠 뿐 친구의 이야기를 듣지 않나 봐요. 아이들의 생각은 엇갈리고 서로의 일 처리 방식과 행동에 기분 나빠하다가 결국엔 삐치죠.  공연은 한다고 해 뒀고 공연 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아이들은 과연 무대에 공연을 올릴 수 있을까요? 공연 당일, 사람들은 아이들의 공연을 보러 왔을까요? 그나저나 무대에 선 아이는 왜 침 뱉는 소리를 내는 걸까요? 여기엔 재미있는 사연이 담겨 있답니다. 함께 들여다볼까요? 1. 다르다는 건 불편한 것뿐일까요?노아, 오스카, 사라, 카디자, 쳉. 이 다섯 아이는 분명히 달라요. 같은 점도 물론 있지요. 비슷한 키에 비슷한 요즘 옷들을 입고 있어요. 또래 친구처럼 보여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취향이나 생각하는 바가 각각 달라요. 잘하는 것도요. 연극을 ‘종합 예술’이라고 하는 것처럼, 연극은 인물, 사건, 배경, 무대장치, 음향장치, 분장 등 여러 요소가 모여 합을 이루었을 때만 빛을 발하는 분야예요. 누구와 이런 훈련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그저 공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을 때 따라올 어려움은 충분히 예상되지요. 술술 잘 풀린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요.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국적과 성별과 취향이 달라요. 게다가 자기의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내뱉는 데 익숙한 어린이들이에요. 연극을 무대에 올리고 싶긴 한데, 뭐부터 해야 할지, 드럼은 어떻게 조율하고 무대 배경은 어떤 색으로 칠해야 하는지, 돈은 얼마나 드는지 예산이라는 건 뭔지 모르는 것투성이에요. 작가인 소브럴은 일부러 이런 조합을 만든 거예요. 이 아이들처럼 뭔가 좌충우돌 지지고 볶고 하다 보면 배우는 게 있을 거란 거죠. 서로 다르다는 건 그저 불편한 일일까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즐거울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할까요? 이야기를 더 따라가 보아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색색의 뒷모습(?)을 보면 다름이 조화를 이룰 때 얼마나 아름답고 개성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답니다. 2. 떨릴 땐 어떻게? 잘되게 해 달라는 말을 왜 반대로 할까?아이들은 다 그만두고 싶은 고비를 겨우 잘 넘기고 조금씩 자기의 생각 자리를 비워 두기 시작합니다. 친구의 말을 듣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멈춰 버렸던 공연이 조금씩 꼴을 갖춰 갑니다. 드디어 공연 날! 아이들은 무대 커튼 뒤에서 마지막 점검을 합니다. 마이크 테스트도 하고 음향, 조명, 소리 등등 기기 장비들도 점검합니다. 커튼이 젖혀질 무렵, 첫 등장을 준비하는 아이가 퉤퉤퉤 침 뱉는 소리를 냅니다. 왜일까요? 아이들이 자기 생각만 주장하지 않고 친구의 의견에 맞춰 연습한 무대가 곧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무대가 끝날 때까지 관객이 지루해지지 않고, 넘어지거나 대사를 까먹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정말 간절할 거예요. 첫 연극 무대이니만큼 잘해서 큰 박수를 받고 싶은 마음이 크지요. 그래서 연극 전에는 오히려 ‘잘할 수 있어!’ 라든가 ‘행운을 빌어!’ 이런 이야기를 섣부르게 꺼내지 않아요. 대신 ‘(목과) 다리를 부러뜨려라!’ ‘집을 부수고 무너뜨려!’ ‘침을 세 번 뱉어라’, ‘똥을 많이 싸라’, ‘늑대의 입에’ ‘깃털도 솜털도 아닌 게’ 등 부정적이고 거친 표현처럼 보이는 말들이 많이 써요, 전 세계적으로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손이 귀한 자식이 태어나면 이름을 개똥이 등으로 거칠게 지어 주던 것이랑 비슷한 행동이지요. 입에서 나오는 소리로는 거친 말들이지만, 그 내면 의미는 모두 ‘행운을 빌어!’ ‘잘되길 바라!’입니다. 이 책의 제목 ‘퉤퉤퉤’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무대를 완성하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3.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는 작가의 메시지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문화, 스타일, 이야기가 얼마나 독특하고 창의적인지 잘 알고 항상 동경해 왔습니다. 그래서 흥미로운 독자와 뛰어난 책들을 많이 출간하는 한국에서 저의 최신작을 출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책은 어린 독자에게 다양성, 포용, 타자성, 공감,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섯 명의 등장인물이 다른 국적과 성별,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이 책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그 문화에 소개되어 사랑받는 것이 제가 전하는 메시지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퉤퉤퉤, 행운을 빌어!》가 한국판 출간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추천사]이 작품은 인종과 성별이 다른 다섯 명의 어린이가 연극을 상연하기로 마음먹고,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목표는 같더라도,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른데, 그 과정에서 다툴 수도 있고 마음이 상할 수도 있다는 걸 잘 보여 줍니다. 그렇지만 다섯 어린이는 그런 과정을 거쳐 멋지게 연극을 상연하지요. 이 작품에서 눈여겨볼 게 있습니다. 연극이 잘 상연되기를 바라면서 “퉤 퉤 퉤” 침 뱉는 소리를 내며 행운을 비는 모습입니다. 마음은 아주 간절하지만,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는 거지요.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퉤 퉤 퉤’ 말고도 ‘다리나 부러져라’(브레이크 어 레그)라든가 ‘목 다리 부러져라’(할스 운트 베인 부르흐) 같은 말이 행운을 비는 말로 나오는데요,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손이 귀한 아이일수록 ‘개똥이’, ‘칠푼이’ 식으로 험한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험한 말을 통해 행운을 가져오려고 했다는 점이 같아서 흥미롭지요.   - 엄혜숙 (번역가, 그림책 비평가)[저자 소개]지은이 카타리나 소브럴 포르투갈 코임브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황금바람개비상 등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뭐야, 지구가 떠났다고?》《안녕하세요》《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정말 바쁜 우리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유민정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하고 포어포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포르투갈어 강사로 2008년부터 기업체 출강을 해왔고,《The 바른 브라질 포르투갈어》를 썼습니다. 시인이 꿈이었고, 사람들에게 밥해 먹이는 것을 좋아하고, 시와 음악을 사랑하고, 동물과 식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카드뉴스] 진짜 뉴스를 찾아라
 진실을 향한 어린이들의 멋진 도전!진짜 뉴스를 찾아라    [책 소개]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 언론과 개인 방송의 무책임함, 가짜 뉴스에 관한 책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송을 하고 책임지지 않는 요즘 언론이나 개인 방송의 문제를 다뤘다.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사실인 양 방송으로 만들어 내보낸다.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클릭하도록 만들기 위해 제목과 내용을 과장하고 자극적으로 포장한다. 그리고 ‘아니면 말고’ 하며 책임에서는 뒤로 한 발 물러서 있다. 그 고통은 고스란히 아무 잘못도 없는 피해자들의 몫이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책임지지 못할 방송을 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하는 지금의 방송들과 세태에 대해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경종을 울리는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진실은 내팽개쳐 버린 채 조회 수만 올리기 바쁜 기사들과 방송들, 괜찮을까?가짜 뉴스가 판 치고 있다. 어떤 사람과 사건에 대하여 검증하거나 확인하지 않은 뉴스를 내보낸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조회 수만 높이면 된다는 식이다. 개인방송 뿐만 아니라 수많은 언론과 방송은 진실에는 큰 관심이 없다. 그저 대중의 생각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기 위해 교묘히 거짓을 섞고 과장하며 변질시켜 수많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뜨린다. 이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생 마대기나 이꽃비 역시 마찬가지다. 마대기는 가짜 뉴스에 이리저리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이꽃비는 마을에 유기견 보호소가 있는 것이 싫어서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 갈 곳 없는 개와 고양이들의 쉼터는 끔찍한 개 농장으로 바뀌고 검은색 선 캡 아줌마는 마녀가 되어 버린다. 보호하던 개들을 강제로 번식시킨 뒤 팔아 버리는 염치없는 개장수가 된 것이다.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음대로 한 사람을 마녀로 만들어도 되는 걸까?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선 캡 아줌마가 버려진 동물들을 데려다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 동물들은 안전한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할 일을 찾을 수 있다. 선 캡 아줌마가 동물들을 더 잘 돌보도록 도울 수도 있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더 나은 상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칠 수도 있다. 진짜가 아닌 가짜를 이야기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을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뭐든 말할 수 있는 ‘자유’보다 더 앞선 것은 어떠한 사람도 억울하거나 고통 받지 않게 살 수 있는 ‘인권’이다. 인권이 바로 서고 비로소 ‘책임지는 자유’가 존재하는 것이다.  가짜 뉴스를 파헤치고 진실을 밝혀내고자 하는 채진실과 채정식 쌍둥이 남매의 도전으로 작지만 위대한 ‘진짜 뉴스 챌린지’가 시작된다. 어른들은 내팽개쳐 버린 진실을 향한 어린이들의 멋진 도전! 우리가 함께 따라가 보자. 가짜 뉴스 없는 믿음직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품 내용]학교에 괴생명체가 나타났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마대기 뉴스’ 채널에서 나온 이야기다. 괴생명체라니, 아무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 후 괴생명체의 정체가 족제비라고 밝혀졌다. 그리고 족제비에게 손을 물린 피해자까지 나타나자 사람들은 ‘마대기 뉴스’를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대기 뉴스는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떠들어 댄다. 괌 여행권 두 장이 걸린 ‘천마 신문’ 어린이 기자 공모가 뜨면서 따지기 좋아하고 똑똑한 이꽃비도 뉴스 채널을 시작했다. 꽃비의 첫 뉴스는 마을의 수상한 검은색 선 캡 아줌마 뉴스다. 선 캡 아줌마 집에는 개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그게 바로 유기견 보호소였다는 것! 평소 선 캡 아줌마의 행동을 이상하고 나쁘게 생각했던 사람들의 궁금증이 풀렸다. 그런데 과연 그걸로 끝일까? 얼마 후 이꽃비는 선 캡 아줌마의 집이 유기견 보호소가 아니라 너무나 수상한 개 농장일 거라고 했다. 이랬다가 저랬다, 뭘 믿으라는 거지? 거기에 ‘마대기 뉴스’는 아줌마가 자신의 돈으로 유기견들을 돌보는 휼륭한 사람이라고 한다. 한 사람을 두고 한쪽에선 무조건 미담, 한쪽에선 무조건 악담.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 다들 자극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만 하고 진실에는 관심이 없는 거야? 이대론 안 되겠다. 어른들이 아무렇게나 만들고 책임지지 않는 가짜 뉴스를 한다고 어린이도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채진실, 채정석 우리 쌍둥이 남매가 진실을 위해 나설 때가 되었다. ‘진실 노트’에 기록한 대로 모든 가짜 뉴스를 가려내고 진실을 밝히겠어! 그렇게 시작된 진실을 향한 노력. 진실이와 정식이는 가짜 뉴스가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차례] 괴생명체 사건마대기 뉴스초록색 진실 노트천마 신문의 어린이 기자 공모검은 선 캡 아줌마꽃비의 뉴스꽃순이 유기견 쉼터꽃비와 마대기의 뉴스 전쟁무조건 미담, 무조건 악담진실 노트의 팩트 폭격비밀이 벗겨지다진실의 입 담장진짜 뉴스 챌린지상식적인 뉴스의 반전 카드작가의 말      [작가 소개]글 김경옥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아동문예 문학상, 단국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파랑 여자, 분홍 남자』, 『거울 공주』, 『불량 아빠 만세』, 『세 장의 욕망 카드』, 『나는 네가 밉다』, 『말꼬랑지 말꼬투리』, 『공양왕의 마지막 동무들』, 그림책 『마로의 비밀 모자』, 청소년 소설 『빈집에 핀 꽃』 등이 있어요. 그림 주성희김해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책 『친구 집은 어디일까?』를 쓰고 그렸으며, 동화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개조심』, 『보물섬의 비밀』,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비밀요원 레너드 14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비밀요원 레너드 14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   [책 소개]『비밀요원 레너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  [출판사 서평] “달에는 정말 토끼가 살고 있을까?”“세상을 얼어붙게 만드는 요괴, 설녀가 나타났다!”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출간!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14 :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열네 번째 이야기다.『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바닷속엔 정말 인어가 살고 있을까? 전설에 등장하는 드래곤은 사실일까? 투명인간은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14: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에서는 달토끼와 눈의 여인 설녀를 다룬다. 밤하늘에 뜬 둥근 보름달을 자세히 보면 얼룩덜룩한 무늬가 보인다. 마치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동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동아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무늬를 보고 쿵덕쿵덕 절구질하는 토끼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신선들이 불사의 약을 찧게 하려고 토끼를 달로 올려 보냈다는 이야기부터 추수한 곡식으로 떡방아를 찧고 있다는 전설 말이다. 레너드 요원은 달토끼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일본어로 ‘유키온나’라고도 하는 설녀는 일본의 문학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긴 생머리의 백지장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신비한 여인의 모습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사람의 정기를 빼앗아 얼어 죽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요괴다. 겁은 많지만 추리의 고수 레너드 요원은 설녀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을까?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떠나 보자!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각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동화 중간중간에 그림 퍼즐 맞추기, 숨은 글자 찾기, 미로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부록으로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 인스(스티커)를 제공한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또한 1권에 수록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을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줄거리] 먹구름이 잔뜩 낀 어느 날,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는 긴급 정보를 입수한 레너드 요원! 사라진 달토끼는 한국, 중국, 일본 어딘가에 있다는데…. 허리가 잘록한 절굿공이를 들고 있다는 단서를 가지고 달토끼를 찾아 나선다. 유력한 달토끼 후보를 만났지만 용왕님에게 간을 빼앗길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알고 보니 ‘별주부전’의 주인공 토끼? 과연 레너드 요원은 달에서 내려온 토끼를 찾을 수 있을까?한편 레너드 요원은 홋카이도 대설산으로 떠난다. 오싹한 설녀가 나타난다는 설산답게 매서운 추위에 몸이 으슬으슬 떨린다. 게다가 거대한 눈보라가 레너드 요원을 덮치는데…. 그때 눈보라를 뚫고 다가오는 수상한 그림자! 과연 레너드 요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차례]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 9p 눈의 여인 설녀가 나타났다! 59p   [저자 소개] 글 박설연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를 졸업하고, 만화 기획 및 콘티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도와줘요, 닥터 꽁치!》로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동화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파에 딱 붙은 아빠》, 《후루룩 쪽! 수상한 빨대》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덕영어린이들이 밝고 즐겁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천하영웅삼국지》, 《세상을 바꾼 50인의 특강 시리즈》, 《그램그램 영문법》,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등이 있습니다.   
쾌걸 조로리 50권 요괴 대운동회
장난꾸러기 여우, 조로리와 떠나는 신나는 여행!쾌걸 조로리 50권 요괴 대운동회[책 소개]장난꾸러기 여우, 조로리와 떠나는 신나는 여행!<쾌걸 조로리>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있는 모험 속으로 떠나 보아요!1권부터 꾸준히 아이들의 읽기책 입문 도서로 사랑받아 온 <쾌걸 조로리> 시리즈 신간, 50권 <요괴 대운동회>가 출간되었습니다! <쾌걸 조로리>는 장난꾸러기 여우 조로리와 귀여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늘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조로리와 의리 넘치는 멧돼지 형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방법들로 역경을 헤쳐 나간답니다. 만화와 동화가 적절히 섞인 만화동화의 형식에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이 아닌 참신한 발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쾌걸 조로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독서의 재미를 선물하지요.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쾌걸 조로리>를 읽으며 웃음 넘치는 모험 속으로 떠나 보아요! [출판사 서평]아이들을 독서의 세계로 안내하는 만화동화의 고전 <쾌걸 조로리>!책이 장난감이 되는 마법의 명랑동화 시리즈,<쾌걸 조로리>로 우리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세요!만화동화의 세계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조로리와 멧돼지 형제의 유쾌한 모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꿈을 위한 여행길에서 펼쳐지는 조로리와 이시시, 노시시 형제의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유쾌한 유머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을 유발하지요. <쾌걸 조로리>만의 귀여운 그림체에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의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독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읽기책 입문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어휘로 이루어진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장력을 쑥쑥 길러 줍니다. <쾌걸 조로리>의 기발하고 다채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시켜 줍니다. 재미있는 말장난과 폭소가 터져 나올 정도로 웃긴 게임 규칙을 통해 운동회같이 이미 익숙한 활동을 새로운 모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 책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만화 컷들과 유쾌한 대사들은 어린이들이 쉽게 긴 읽기물로 넘어갈 수 있는 좋은 징검다리가 되어 줍니다. <쾌걸 조로리>를 읽은 아이들에게 책은 더 이상 지루한 대상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한 또 하나의 세상이지요.<쾌걸 조로리>로 우리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물하세요! <쾌걸 조로리>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아이들의 꿈에 물을 줄 것입니다.[줄거리]전교생이 세 명뿐인 학교를 위해 요괴 운동회를 ‘요괴 분장’ 운동회로 바꾼 조로리! 과연 조로리와 아이들은 진짜 요괴들에게 이길 수 있을까요?쾌걸 조로리가 이끄는 팀과 요괴학교 선생님 팀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함께 즐겨요! 지갑을 탈탈 털어 할인하는 면장갑 한 세트를 사 온 이시시와 노시시. 배가 고픈 조로리는 화를 낼 기운도 없이 터덜터덜 걷다가 맛있는 냄새를 따라 전교생이 세 명뿐인 작은 초등학교에 도착합니다. 그곳의 유일한 선생님인 샬럿 선생님은 매일 혼자 요괴 책만 읽는 일 학년 포치를 위해 운동회를 열어 주고 싶어 하죠. 조로리는 ‘요괴 운동회’용 운동장이 필요한 요괴학교 선생님과 협력해 세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요괴 분장 운동회’를 열기로 합니다. 사실은 진짜 요괴들이 나오는 ‘요괴 운동회’지만, 샬럿 선생님과 학생들에겐 비밀이에요~.그런데 이 운동회, 심상치 않아요. 콩주머니 던지기도, 빵 먹기도, 줄다리기도, 장애물 경주도 모두 모두 요괴 규칙으로 바뀌어 있거든요! 게다가 요괴들의 능력은 또 얼마나 엄청난지, 산전수전 다 겪은 조로리도 깜짝 놀랄 사건이 이어집니다. 과연 조로리는 샬럿 선생님과 아이들을 끝까지 속이면서 진짜 요괴들에게 이길 수 있을까요? 소심했던 포치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요? 요괴 운동회에서 펼쳐질 조로리 팀과 요괴학교 선생님 팀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함께 즐겨요![추천사] “조로리를 보고 나서 하루 종일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만들어 갈 창의적인 세상이 정말 기대된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가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먼 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석좌교수-[키워드] 쾌걸 조로리, 애니메이션, 만화동화, 명랑동화, 하라 유타카, 초등저학년, 징검다리도서, 예비초, 아침독서, 어린이 입문 도서,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모험, 액션, 요괴, 운동회[저자 소개] 지은이 하라 유타카1953년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났다. 1974년에 KFS콘테스트 고단샤 아동도서부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그마한 숲』, 『마탄은 마사오군』, 『장갑 로켓의 우주 탐험』, 『나의 보물 나막신』, 『푸우의 심부름』, 『내 것도 아빠 것처럼 되는 걸까?』, 『시금치맨』 시리즈 등이 있다.옮긴이 오용택일본대학교 예술학부 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외국어아카데미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그 외 카피라이터로 활동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건강한 삶, 건강한 기업』 등이 있다.
팡팡 과학퍼즐
문해력부터 문제해결력까지쑥쑥 키워주는 과학퍼즐팡팡 과학퍼즐  [책 소개] 문해력부터 문제해결력까지,<팡팡 과학퍼즐>과 함께 과학 공부 완성! 《팡팡 과학퍼즐》은 초등학교 과학 수업에서 배우는 인체와 우주, 식물과 동물, 물리, 화학 등 다양한 과학 용어와 개념을 재미있는 가로세로 퍼즐로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해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과학 용어 공부에 도움되는 과학퍼즐 과학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과 마음을 키워 주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이 과학적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미래 사회를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선 탐구심, 호기심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또한 모든 학문이 그렇듯 최고의 선생님은 ‘경험’이다. 어린 시절의 다양한 과학적 체험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탄탄한 과학 지식까지 갖추게 해 줄 것이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생태박물관, 과학전시관, 천체관측관, 기술과학관 등 많은 체험학습 장소를 만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여기는 것은 왜일까. 바로 어려운 과학 용어 때문이다.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는 과학 용어는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체험을 통해 과학에 조금 흥미를 느끼던 아이들도 수업 시간에 만나는 어려운 용어 때문에 관심을 거두기 일쑤다.  《팡팡 과학퍼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가로세로 퍼즐로 구성한 책으로, 과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과학 용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고루 섞었고 인체와 우주, 식물과 동물, 물리, 화학 등 초등 교과에 등장하는 용어를 두루 다루었다. 너무 어렵지 않도록 문제를 읽으면서 다른 문제의 답을 알 수 있는 힌트도 곳곳에 숨겨 두었다.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여 풀어 봐도 좋을 책이다.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퍼즐 풀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풀어야 할 많은 문제를 만난다. 학교의 시험 문제도 있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문제도 있고 결정해야 할 선택의 문제도 있다. 이런 문제들이 닥쳤을 때 도망치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해결력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시대는 창의력과 통찰력을 갖춘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리더가 될 수 있다. 문제해결력이 없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다 해도 풀리지 않는 작은 문제 앞에 좌절하거나 조금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금방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 되는 방법 중 하나가 집중해서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퍼즐’이다. 《팡팡 과학퍼즐》은 초등학교 과학 수업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학 용어와 개념을 다루면서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다.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모두 찬찬히 풀어나간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용어를 어느 정도 마스터했다고 봐도 좋겠다.   [저자 소개] 홍은아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했다. 어렵고 재미없는 지식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일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대한독립만세: 불꽃처럼 산 독립운동가 이야기》, 《팡팡 역사퍼즐》이 있다. 
시를 담은 그림책 1. 연탄
사소한 존재들의 소중함시를 담은 그림책 1. 연탄   [책 소개]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백석문학상 수상 시인 안도현주변의 보잘것없는 사물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따뜻한 시선!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_<너에게 묻는다> 전문 안도현 시인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와 표현으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쓰는 것으로 잘 알려진 시인입니다. 그중 ‘연탄’을 소재로 한 시들은 주변의 보잘것없는 사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내고 자신의 삶을 반성하는 자세를 깨우치게 해 준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너에게 묻는다> 낭송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를 담은 그림책’ <연탄>은 안도현 시인에게 ‘연탄 시인’이라는 애칭을 갖게 한 시 <너에게 묻는다>와 <연탄 한 장>, <반쯤 깨진 연탄>을 담았습니다. 새끼줄에 매달린 검은 연탄, 골목길을 오르는 트럭에 실린 연탄, 빨갛게 불붙은 아궁이 속 연탄, 찌개를 데우는 연탄, 타고 남은 하얀 연탄재……. 제 쓸모를 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 연탄의 모습이 담긴 그림과 함께 시를 감상하면서 우리 주변의 작은 존재들이 가진 소중한 쓰임새를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저자 소개]글 안도현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어요.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시 쓰기를 시작했지요.《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을 비롯한 열한 권의 시집을 냈고,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등의 동시집과 여러 권의 동화도 썼어요. 그중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5개국 언어로 해외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어요.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고,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일하고 있어요. 그림 이관수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중국 우정국 우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2015~2020년, 2022년), 2015년 선광 문화재단 초대전을 시작으로, 2020년 갤러리 밀레 초대전, 2022년 보아 갤러리 초대전 등 개인전을 가졌어요. 그린 책으로는 《우산 셋이 나란히》 《딱 한 가지 아름다운 소원》 《까치까치 설날은》 《하치 이야기》 《삼한지》 《일지매》 등 100여 권의 책이 있어요.
가벼운 인사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통한 따스한 성장가벼운 인사   [책 소개]“낯선 감정과 만나다! 새로운 나와 만나다!”일상을 비트는 상상력과 용기를 북돋는 다정함 동화와 소설을 넘나들며 유쾌한 상상력으로 신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 심순 작가의 신작 동화집 『가벼운 인사』가 출간되었다. 일곱 편의 이야기는 환상 세계로 어린이 독자를 초대해 현실에서 느끼는 낯선 감정을 직접 마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죽음, 장애, 걱정, 질투 등 직시하기 어려운 현상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독특한 서사가 매력적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우리 앞에 닥친 고민이 우리의 일부이고 함께 지내는 법을 터득해 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낯선 ‘나’와 새롭게 마주하며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들 『가벼운 인사』는 저마다의 성장점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어느 날 발이 땅에 닿지 않아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친구를 도우며 담담히 이별을 준비하는 ‘나’(「가벼운 인사」), 자신만의 기준에 어긋나면 참지 못해 하루 종일 툴툴거리는 ‘나’(「체체마녀와 나」), 다섯 명의 엄마와 모든 고민을 나눴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달은 ‘나’(「을랑이와 다섯 엄마」)는 익숙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상황에 놓인 새로운 자신을 받아들이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주인공들은 이 과정에서 뒤죽박죽 이상한 감정을 어떻게 하지 못해서 답답해하지만, 감정을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할 수 없으며 그 또한 자신의 일부라는 것을 몸소 느끼며 성장한다. 심순 작가는 주인공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외로움과 쓸쓸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을 눈에 보이도록 그려 내는 상상력상처를 어루만지는 다정한 화해법 심순 작가는 고민, 걱정, 불안 등 어린이들이 흔히 겪는 감정을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모습이나 풍경으로 보여 준다. 친구와의 이별은 끝없이 하늘로 올라가는 풍선으로 표현되고(「가벼운 인사」), 틀어져 버린 관계 속의 우정과 사랑이 유령과 닮은 형상으로 나타나고(「마음이 떠나갈 때」), 다양한 감정에 휘말린 어린이들은 동물의 모습으로 변한다(「낭비 금지」). 상상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주인공들은 눈에 보이는 감정들과 소통하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깨우친다.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마음속 존재를 하늘 높은 곳으로 던져 버리거나(「체체마녀와 나」), 자신에게서 멀어진 감정을 억지로 붙잡기보다는 자연스레 보내 주는 법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마음이 떠나갈 때」).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익힌 인물들은 나아가 다른 존재에게 용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일곱 편의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보여 주듯 복잡한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자신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서 단단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가벼운 인사』가 그 과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작품 줄거리]「가벼운 인사」 어느 날 갑자기 발이 땅에 닿지 않기 시작한 소희. 단짝 훈이는 어떡해서든 소희가 날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훈이의 노력도 무색하게 소희는 계속 더 땅과 멀어지기만 하는데…….「형」 아침에 거울을 볼 때마다 하나씩 사라진다! 입, 코, 눈…… 그리고? 두리는 매일 울기만 하는 형에게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천사를 만나다」 홍이는 천사를 만나기 위해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집을 나선다. 과연 홍이는 천사를 만날 수 있을까?「을랑이와 다섯 엄마」 을랑이는 단짝 영진이와 만나서 놀기로 약속했는데, 좋아하는 수아가 단둘이 연을 날리러 가자고 한다. 고민에 빠진 을랑이는 다섯 엄마와 상의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체체마녀와 나」 주인공은 언제나 거침없이 할 말을 하는 마음속 존재인 ‘체체마녀’가 좋았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체체마녀’의 힘이 세지고 자신의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과연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마음이 떠나갈 때」 갑자기 손가락이 아파 잠에서 깬 주인공은 새끼손가락 끝에서 ‘우정’을 만난다. 자신을 떠나려는 ‘우정’을 붙잡으려다가 다른 사람들을 떠나려는 감정들과도 만나게 되는데…….「낭비 금지」 교실이 아무래도 이상하다. 갯벌로 바뀌고 바다와 들판으로 바뀌기도 한다. 반 아이들은 낙지, 조개, 꽃게로 변했다가 불가사리, 고둥, 상어가 되기도 한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차례]1부가벼운 인사형천사를 만나다 2부을랑이와 다섯 엄마체체마녀와 나마음이 떠나갈 때낭비 금지 작가의 말  [작가 소개]글 심순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비밀의 무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1』 『행복한 먼지』, 소설 『여우』 『무관심 연습』 『신의 한 수』 등을 썼습니다. 그림 방새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새앙북스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미 이야기』 『모자 친구』 『두 마녀 이야기』 등을 출간했습니다.

주제별 큐레이션

# 나랑 친구 할래? # 나는 왜 진짜 친구가 없을까? # 관계 # 보이지 않는 아이 # 친구가 올까 # 칭찬 한 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