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詩집살이>를 통해 '빼어난 시집'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성 할머니들이 시 그림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에는 '눈 오는 날'에 얽힌 할머니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아냈다. 어린 시절, 부모, 형제, 떠나간 남편을 그리며 지은 열 여덟 편의 시와 그림이다. 느릿느릿 온 마음을 다해 지은 시와 소박한 그림이 독자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 김막동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김점순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박점례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안기임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양양금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윤금순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최영자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서 농사도 짓고 시도 짓는 할머니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에서 김선자 관장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으로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할머니들의 삶과 동시와 그림책이 만나 깊고 아름다운 시집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완성했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는 곡성 할머니들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 그림책입니다.
- 김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