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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책 소개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가이자, 2000년대 대중 역사책 시장을 이끌었던 박은봉 작가가 『한국사 편지』를 쓰게 된 배경은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딸에게 들려주기 위해서였다.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은 『한국사 편지』를 읽고 자란 독자들과 오늘도 자녀와 함께 읽고 있을 부모 세대에게 역사를 매개 삼아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이다. “역사를 알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이 책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을 두고 말한다. “이런 역사책 하나쯤 있어도 좋지 않을까?”라고.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원인이나 치료방법은 물론 병명조차 알 수 없는 병과 40여 년간 싸우면서 진화론을 쓴 찰스 다윈, 평생 인정욕구와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세계적인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한창나이에 갑자기 다가온 죽음 앞에 선 폴 칼라니티와 진수옥, 그리고 현직 사서이자 독서운동가인 고정원 선생님이 교육복지실 교사로 다섯 명의 청소년과 함께했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들의 업적이나 명망에 집중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닥친 삶의 위기와 고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살아낸 시간을 들여다보고 추적한다.

목차

p.010 - 40년에 걸친 정체불명의 병과의 싸움 | 찰스 다윈
: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은둔자가 되어 버린 다윈. 병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진화론은 그 바뀐 삶 속에서 태어난 것이다.

p.050 - 평생 동안 이어진 콤플렉스와의 분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오리와 백조 사이에서 평생 인정욕구와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안데르센. 그가 남긴 160여 편의 동화는 그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p.102 - 죽음 앞에 선 두 삶 | 폴 칼라니티와 진수옥
: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죽음 앞에 선 두 사람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깨달음, 그리고 그들이 두고 간 이야기.

p.158 -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 다섯 명의 일진 여중생들과 교육복지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여정.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음을, 더 행복할 책무가 있음을 가르쳐 주는 진짜 해피엔딩 스토리.

작가의 말 · 225 | 주 · 228

저자소개

- 박은봉
역사를 알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다. 『한국사 편지』로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한국사 100장면』 『세계사 100장면』 『인물여성사-한국편(공저)』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계사』 『엄마의 역사편지』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뒤늦게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여 동국대학교에서 명상심리상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관련 저서로 『치유 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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