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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돔 아래에서

책 소개

<고도일보>의 열혈 초짜 사회부 기자인 송가을이 은폐된 진실을 추적하며 벌이는 취재기이자, 현직 베테랑 기자의 화려한 데뷔작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의 후속작이 출간됐다.

<민트 돔 아래에서>는 장강명 소설가가 평한 "시트콤, 드라마, 활극의 재미를 고루 갖춘 소설"의 에너제틱한 파장과 "박진감 넘치고 생동하는 이야기" "강렬한 여운으로 후속작이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독자의 호응에 부응하여 더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드라마화와 웹툰화가 결정된 전편에 이어, 시리즈 드라마화가 확정된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고루 만나볼 수 있다.

사회부에서 3년간 특종 세 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어엿한 기자가 된 송가을은 드디어 꿈의 부서 정치부에 가게 된다. 그러나 그간 하늘색인 줄로 알았던 국회의 돔이 사실 민트색이었음을 알게 된 충격만큼, 숨길 수 없는 욕망과 도처에 깔린 비밀, 들끓는 열성으로 뭉친 여의도 사람들의 하루하루는 정치부 말진 중 '상말진' 송가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다가온다.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정치부 기자라면 이 악물고 버텨야 한다는 대선까지 남은 시간은 1년 6개월. 과연 송가을은 정치부 입성 첫날 국회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좋은 기자가 되기"로 한 다짐을 지킬 수 있을까? "정치는 펄떡거리는 생물"이라고 말하는 여의도 종족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곳에서도 특종을 터뜨리며 기자 생활의 꽃이라는 청와대 출입 기자, '1호 기자'가 될 수 있을까?

목차

1. 정치부 입문
2. 인사청문회
3. 법안 심사
4. 국정감사
5. 예산 심사
6. 당 대표 선거
7. 지방선거
8. 대선 1
9. 대선 2

작가의 말

저자소개

- 송경화
1984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작가를 꿈꾸다 고등학생 때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서울대에서 지리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으며 2007년 〈한겨레〉 입사 뒤 취재 기자로 현장을 뛰고 있다. 2021년 첫 장편소설 《고도일보 송가을인데요》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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